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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정숙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입력 2026-04-06 19:05 | 수정 2026-04-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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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약물을 투약한 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간호조무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간호조무사 여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2월 25일 프로포폴 투약 상태에서 차를 몰다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일 운전자와 함께 포르쉐 차량에 탔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여성은 병원 약물을 혼자 관리하면서, 공식 사용량을 부풀려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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