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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인

[단독] 외국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 밀수출하려다‥인천항서 딱 걸려

[단독] 외국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 밀수출하려다‥인천항서 딱 걸려
입력 2026-04-08 10:26 | 수정 2026-04-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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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외국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 밀수출하려다‥인천항서 딱 걸려
    고가의 렌터카를 국내에서 빌린 뒤 해외로 몰래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어제 오후 인천신항만 야적장에서 컨테이너 안에 실린 총 2억 원 상당의 SUV 차량 3대를 발견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컨테이너를 강제로 부수고 열어보니, 이불로 꽁꽁 싸맨 팰리세이드 2대와 벤츠 GLE 1대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국내에서 외국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훔쳐 몰래 해외로 수출하려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독] 외국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 밀수출하려다‥인천항서 딱 걸려
    앞서 경찰은 경기 광주 등 수도권에 있는 렌터카 업체 3곳에서 차량 3대를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 업주가 차량에 부착된 GPS를 추적했는데, 마지막 위치가 인천신항만으로 된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한 렌터카 3대는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 명의로 빌린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우선 차량을 빌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서는 초기 수사를 마친 뒤, 렌터카 업체가 있는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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