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그제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사건 관련 진료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의혹은 김 의원의 비서관과 보라매병원 부원장 등이 지난 2023년에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되며 불거졌습니다.
보라매병원 측은 해당 문자에서 당시 김 의원 측 비서관에게 '대기 없이 진료를 받게 해주겠다' 등 김 의원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특혜를 제공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의원은 오늘 오전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여섯번째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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