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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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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본, '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최은순 피의자 신분 조사

경찰 특수본, '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최은순 피의자 신분 조사
입력 2026-04-08 20:32 | 수정 2026-04-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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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특수본, '김건희 금품 수수' 의혹 최은순 피의자 신분 조사
    김건희 씨의 금품 수수 의혹 사건을 특검에서 넘겨받은 경찰이 오늘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최은순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본이 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한 모 씨의 집에서 발견된 현금과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고가의 귀금속이 최 씨와도 연관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7월 한 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과 목걸이, 금거북이 등을 확보한 특검은, 해당 금품이 청탁 대가로 김 여사 측에 전달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최 씨도 금품 수수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특검 수사 기간이 종료되며 사건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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