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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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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중동전쟁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정 즉시대응팀 구성"

의협 "중동전쟁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정 즉시대응팀 구성"
입력 2026-04-09 16:44 | 수정 2026-04-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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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중동전쟁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정 즉시대응팀 구성"

    7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 수액 상자들이 보관돼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료 현장의 의료 소모품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즉시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기관마다 다르지만 나프타 관련 품목의 재고는 2주∼1개월 수준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개인 의원이나 중소 병원들은 지난주부터 판매 사이트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했거나 제품이 품절됐다고 제보하고 있다"면서 "주사기나 약재 봉투의 소진이 많고, 특히 원내 (제조) 약품은 포장재가 매우 부족하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나프타 관련 제품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환자를 보는 데 필요한 물품은 최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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