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4조 8천억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증액된 상황에서 시도교육청이 재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부는 냉난방비,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의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재원이 지방선거 전 선심성 지원이나 시급하지 않은 홍보성·연수성 경비에 낭비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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