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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민욱

복지부, 추경 3천461억 원 확정‥중동전쟁 취약계층 지원 확대

복지부, 추경 3천461억 원 확정‥중동전쟁 취약계층 지원 확대
입력 2026-04-11 18:47 | 수정 2026-04-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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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추경 3천461억 원 확정‥중동전쟁 취약계층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고유가·고물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3천46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국회에 제출한 3천263억 원보다 198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기존 150곳에서 전국 3백 곳으로 확대합니다.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생계지원도 1만 6천 건으로 확대하고,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 2천4백여 명에게 긴급돌봄을 추가로 지원하는 한편, 청·장년층 3천2백여 명에 대한 일상돌봄도 강화합니다.

    복지부는 "이번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중동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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