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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임소정

6천 원 할인 영화티켓 450만 장 배포‥문체부 4천614억 추경 확정

6천 원 할인 영화티켓 450만 장 배포‥문체부 4천614억 추경 확정
입력 2026-04-12 09:51 | 수정 2026-04-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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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 원 할인 영화티켓 450만 장 배포‥문체부 4천614억 추경 확정
    정부가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문화·관광· 체육 분야 지원을 위해 약 4천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체부 추가경정예산이 총 4천61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문화·체육·관광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적 조치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민간 소비 진작과 영화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련 분야에 6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국 영화관 관람료 1매당 6천 원이 할인되는 티켓 총 450만 장을 배포하고, 한국 영화 제작 지원에도 38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밖에 경기 침체로 생계를 위협받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327억 8천만 원을 투입하고, 300억 원 규모의 예술산업 금융지원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관광 분야는 2천억 원 규모의 관광사업체 융자지원금을 추가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예산 281억 원도 확보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추경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며 "예술인과 관광·문화 업계의 민생 안정을 지키고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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