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진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 중 불길이 커지면서 창고 내부에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난 업체 직원 1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30분 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15명과 장비 39대를 투입한 끝에 3시간 만인 오전 11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페인트 제거 작업을 위해 토치를 사용하던 중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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