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윤상문

조희대, 법관대표회의서 "사법3법 무거운 책임‥대응 방안 검토"

조희대, 법관대표회의서 "사법3법 무거운 책임‥대응 방안 검토"
입력 2026-04-13 13:34 | 수정 2026-04-13 13:34
재생목록
    조희대, 법관대표회의서 "사법3법 무거운 책임‥대응 방안 검토"

    조희대 대법원장 [자료사진]

    조희대 대법원장이 올해 첫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직접 참석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 오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 인사말에서 "최근 사법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법률들이 시행되면서 법관 여러분의 우려가 클 줄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지혜를 모아주신다면 적극적으로 살펴 국민들과 법관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본연의 사명은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실질적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정의를 구현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데 있다"면서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우리 사명을 온전히 이행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