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윤수한

경찰, '중동 가짜뉴스' 유포 132명 송치‥계정 33개 수사

경찰, '중동 가짜뉴스' 유포 132명 송치‥계정 33개 수사
입력 2026-04-13 13:53 | 수정 2026-04-13 13:53
재생목록
    경찰, '중동 가짜뉴스' 유포 132명 송치‥계정 33개 수사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이 중동 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린 132명을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10월부터 허위정보 단속 TF를 구성해 활동한 결과, 지난 8일까지 모두 132명을 송치했고 그중 5명을 구속했다"고 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가짜뉴스 관련 7개 시도경찰청이 유튜브나 엑스 등 계정 33개를 수사 중"이라며 "구글 등과 협력 관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퍼진 '울산 석유 비축기지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과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등의 허위 정보를 수사 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