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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최강욱 전 의원 참고인 소환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최강욱 전 의원 참고인 소환
입력 2026-04-14 17:28 | 수정 2026-04-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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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최강욱 전 의원 참고인 소환
    국군방첩사령부의 '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이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을 현 여권 인사와의 친분 여부나 출신 지역 등에 따라 분류한 뒤 군 인사를 관리했다는 내용입니다.

    문건에는 군법무관 출신인 최 전 의원의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는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달 27일 여 전 사령관을 고소한 전직 육군 법무실장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지난 7일에는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행비서 양 모 씨를 오늘 오후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양 씨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5일 김 전 장관의 지시를 받고 김 전 장관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파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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