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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로 3천만 원?‥이재명 언급 안 해도 연 3억 원" 전한길 구속 기로

"가짜뉴스로 3천만 원?‥이재명 언급 안 해도 연 3억 원" 전한길 구속 기로
입력 2026-04-16 11:15 | 수정 2026-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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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로 3천만 원?‥이재명 언급 안 해도 연 3억 원" 전한길 구속 기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구속영장심사를 앞두고, 유튜브 수익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전 씨는 '객관적 검증 절차가 없었던 것이 유튜브 수익 때문이었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검증 절차가 다 있었다"며 "유튜브 수익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의혹 제기 방송을 했던 6일 동안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건 맞다"면서도 "이재명이나 이준석을 언급 안 하는 날에도 그 정도 수익이 나고, 연간 3억 원 정도 수익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가짜뉴스로 3천만 원?‥이재명 언급 안 해도 연 3억 원" 전한길 구속 기로
    전 씨는 이재명 대통령 비자금 은닉설 등 자신의 혐의 대부분에 대해서는 인용 보도한 것이라 문제가 없다며 "자신만 콕 집어 고소 고발한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허위학력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건 한 명도 없었다"며 "경제학 학사를 따려면 16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대표가 5개 과목밖에 이수하지 않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하며,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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