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10시쯤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전 씨는 '객관적 검증 절차가 없었던 것이 유튜브 수익 때문이었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검증 절차가 다 있었다"며 "유튜브 수익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의혹 제기 방송을 했던 6일 동안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건 맞다"면서도 "이재명이나 이준석을 언급 안 하는 날에도 그 정도 수익이 나고, 연간 3억 원 정도 수익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허위학력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건 한 명도 없었다"며 "경제학 학사를 따려면 16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대표가 5개 과목밖에 이수하지 않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하며,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