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비진도 동쪽 해상에서 수중 레저 활동을 하던 다이버 2명이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오후 1시 30분쯤 사고 지점에서 400미터 떨어진 갯바위서 실종된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고, 이어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11시 반쯤 비진도 동방 해역에 도착해 다른 다이버 2명과 함께 입수했는데,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선장이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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