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승객 두 명이 각각 가슴과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직후 5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되며 일대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40여 분 뒤 현장 수습을 끝내 모든 차로에서 통행이 정상화됐다"면서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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