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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제은효

청소년 담배는 고1·술은 중1 진학할 때 '시작' 위험

청소년 담배는 고1·술은 중1 진학할 때 '시작' 위험
입력 2026-04-19 11:01 | 수정 2026-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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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담배는 고1·술은 중1 진학할 때 '시작' 위험
    청소년이 담배는 고등학교 1학년, 술은 중학교 1학년에 시작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청소년건강패널조사에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5천51명의 건강행태를 고등학교 2학년까지 매년 추적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흡연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시작한 경우가 3.29%로 가장 높았습니다.

    학년별 시작 시기는 중학교 1학년으로 진학할 때 0.29%, 2학년으로 올라갈 때 1.34%, 3학년으로 진학할 때 2.38%입니다.

    이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할 때가 3.29%, 2학년으로 올라갈 때가 3.22%로 파악됐습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연구진은 "중학교 후반에서 고등학교 초기가 담배제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개입해야 하는 핵심적인 시기"라며 "학교 흡연 예방교육이나 보호자 대상 교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주는 중학교 1학년으로 올라갈 때 접한 경우가 15.6%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으로 진급할 때 각각 12.6%, 고등학교 1학년이 될 때 13.5%, 2학년으로 올라갈 때 13.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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