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품 브랜드 상표가 부착된 가방과 지갑 등 최상위 등급의 위조품을 대규모 판매한 혐의로 두 명을 적발해 지난 16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관광 가이드와 공모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 날짜를 미리 확인한 뒤 위조품을 준비해두는 방식으로 대량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조 상품 보관 창고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압수한 위조품 1천 6백여 점의 정품 추정가는 약 72억 원으로, 서울시의 위조상품 수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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