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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일부 혐의 조만간 결론‥방시혁 수사도 곧 종결"

경찰 "김병기 일부 혐의 조만간 결론‥방시혁 수사도 곧 종결"
입력 2026-04-20 13:45 | 수정 2026-04-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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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병기 일부 혐의 조만간 결론‥방시혁 수사도 곧 종결"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과 관련해 수사가 마무리된 부분은 우선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는데 조금 늘어지고 있다"며 "일부 혐의는 머지않은 시일 안에 결론을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청장은 구속영장 신청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에는 "법리 검토가 끝나야 다음 단계를 검토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과 함께, 쿠팡을 상대로 한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과 공천 헌금 등 13가지 의혹에 대해 7개월째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사건에 대한 처분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 청장은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고 법리 검토 중"이라며 "머지않은 시일 내에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BTS 월드 투어 등을 위해 현재 출국 금지 중인 방 의장의 미국 방문 협조를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서울청은 요청받은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요청이 오면 타당한지 검토해 법과 원칙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청장은 또, 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수사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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