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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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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수사·정보 유출' 꼬리 무는 비위에‥경찰 '경보' 발령

'부실 수사·정보 유출' 꼬리 무는 비위에‥경찰 '경보' 발령
입력 2026-04-20 13:55 | 수정 2026-04-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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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 수사·정보 유출' 꼬리 무는 비위에‥경찰 '경보' 발령
    최근 경찰 내부 비위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오늘부터 2주 동안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와 감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경찰청 내부 게시판에 올린 서한문을 통해 다음 달 3일까지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관할 경찰서장 주관 대책 회의와 비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직무 비위 관련 첩보를 수집하고 수사와 여성청소년 기능에 대한 합동 특정감사도 함께 실시됩니다.

    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남양주 스토킹 살인 부실 대응과 고 김창민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부실 수사, 수사 정보 유출 의혹으로 인한 경찰청 압수수색 등 최근 각종 비위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국가수사본부도 수사 미진 사례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오늘 오후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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