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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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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해제 직후 '추가 병력' 요청"

종합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해제 직후 '추가 병력' 요청"
입력 2026-04-20 15:35 | 수정 2026-04-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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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해제 직후 '추가 병력' 요청"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와 관련한 추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에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등과 합참 전투통제실 내 결심지원실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연락해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하더라도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되니까 너네는 계속해라"라는 취지로 지시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오늘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수사 라인에 있던 관련자의 검찰 메신저 접속 내역 및 형사사법포털 기록 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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