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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도윤선

BTS 공연 암표 거래·가짜 티켓 소지 중국인들 송치

BTS 공연 암표 거래·가짜 티켓 소지 중국인들 송치
입력 2026-04-23 14:25 | 수정 2026-04-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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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공연 암표 거래·가짜 티켓 소지 중국인들 송치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의 암표를 거래한 혐의 등으로 중국인들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적발된 중국인 20대 여성은 지난 12일 공연이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근처에서 암표 구매자들에게 팔찌 형태의 티켓을 채워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찰에 적발된 뒤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여성으로부터 티켓 30여 개를 압수하고, 상선 등 다른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중국 국적 30대 남성은 방탄소년단 공연 하루 전날인 11일 입장권이 매진됐는데도 '표를 팔겠다'며 유튜브 생방송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신분증 제시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과시할 목적으로 가짜 티켓을 차고 있었고 실제로 판매한 티켓은 없는 점을 토대로 사기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고양종합운동장 티켓 부스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 5백여 개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서도 용의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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