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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43만 명 개인정보 유출, 서울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듀오' 43만 명 개인정보 유출, 서울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입력 2026-04-24 10:25 | 수정 2026-04-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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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오' 43만 명 개인정보 유출, 서울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결혼정보업체 '듀오' 회원 약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2월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후, 다음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송돼 현재 수사 중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 7천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해 휴대전화 번호, 주소,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 경력 등 민감한 내용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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