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늘 서울 용산경찰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쯤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돌입 첫날 대내외에 파업 규모와 파업 기간 중 주요 활동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노조 4만여 명은 어제 오후 평택 사업장에 모여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제 폐지 제도화 등을 촉구하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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