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달 초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5개 시도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합니다.
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행 지역을 현재 강원·경남·전남·제주 등 6개 시도에서 5개를 추가해 올해 안에 11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추경을 통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 확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규모는 136명에서 올해안에 268명으로 132명 늘어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5개 시도에 20명씩 100명, 의료취약지 보건의료원 16곳에 32명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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