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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에 "공권력이 책임져야"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에 "공권력이 책임져야"
입력 2026-04-27 15:09 | 수정 2026-04-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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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에 "공권력이 책임져야"

    BGF 규탄 공공운수노조 기자회견, 분향소 설치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를 계기로 노동계가 다음 달 1일 노동절에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오늘 서울 강남구 대치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대체 차량 투입을 방조했던 공권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교운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 지부장은 "사고의 결정적인 책임은 BGF리테일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BGF리테일 본사 앞에 사망한 화물연대 조합원의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민주노총이 이번 노동절 집회를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열사 투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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