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하이브 의장 [자료사진]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하는 미 대사관 측에 회신했냐'는 질문에 "회신 여부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에 있고 외교 사안이어서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사기적 부정거래로 1천9백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경찰은 보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한 부분에 대해 엄정하게 재수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에 대해선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4일 경찰이 방 의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사실 관계와 법리 적용 전반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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