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고발을 접수하자마자 사건을 배당하고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며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주사기 판매업체를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어긴 32개 업체를 적발한 뒤 혐의가 확인된 4곳을 우선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주사기 업체 관련 4개 사건을 각각 인천·경기남부·경기북부·전남경찰청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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