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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자수한 20대 남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그제 밤 9시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 화장실을 이용한 여성이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당시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사용한 뒤 통증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 기기를 설치하려는 과정에서 접착제 성분의 물질을 휴지에 묻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 물품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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