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 광주 금은방 털이범 공범 있었다‥금팔찌는 여전히 '행방불명'](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4/29/ggm_20260429_8.jpg)
망치로 유리 깨고 금팔찌 훔치는 10대 남성 모습
경기 광주경찰서는 그제 오후 3시쯤 금은방 진열대를 깨고 금팔찌 10여 점을 훔쳐 달아난 남성의 공범인 10대 남성을 어제저녁 8시 반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금은방을 턴 남성은 범행 전 피해 금은방 주인의 휴대전화를 빌려 공범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은방을 턴 남성이 검거됐을 당시 훔친 금팔찌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어제저녁 붙잡은 공범에게서도 사라진 금팔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먼저 검거한 남성에 대해 어젯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전 11시에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어제저녁 붙잡힌 공범은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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