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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내일 발표합니다.
이번 공시의 분석 대상은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입니다.
조사결과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130곳이 등록금을 올렸고 나머지 62곳은 동결했습니다.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727만 300 원으로 작년보다 2.1% 오른 14만 7천100 원이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립 154개교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2.8% 올랐고 국공립 38개교 등록금은 평균 0.3% 인상됐습니다.
계열별로 보면 의학이 1천32만 5천900 원으로 가장 많고, 예체능 833만 8천100 원, 공학 767만 7천400 원 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대학의 경우 총 129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등록금을 올렸고 23개교는 동결했습니다.
전문대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5만 3천100원으로 작년 대비 17만 4천400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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