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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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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단독]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입력 2026-04-30 10:50 | 수정 2026-04-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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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29일 경찰조사 받은 양정원 씨(우측)와 남편 이 모 씨(좌측)

    배우자 주가 조작 혐의와 수사 무마 의혹 등에 연루된 필라테스 강사 출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가 어제 경찰 조사에 이어 오늘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양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검찰은 재력가로 알려진 양 씨 남편 이 모 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 씨도 해당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양 씨를 상대로 해당 주식을 거래한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남편 이 씨가 양 씨의 사기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를 위해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던 송 모 경감에게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이 씨를 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어제 강남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7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양 씨는 "억울한 부분을 밝히겠다,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고 했지만, '남편과 수사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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