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남편 주가조작·수사무마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4/30/joo260430_4.jpg)
29일 경찰조사 받은 양정원 씨(우측)와 남편 이 모 씨(좌측)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양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검찰은 재력가로 알려진 양 씨 남편 이 모 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 씨도 해당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양 씨를 상대로 해당 주식을 거래한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남편 이 씨가 양 씨의 사기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를 위해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던 송 모 경감에게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이 씨를 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어제 강남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7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양 씨는 "억울한 부분을 밝히겠다,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고 했지만, '남편과 수사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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