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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도윤선

'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입력 2026-04-30 11:22 | 수정 2026-04-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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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래퍼 식케이 재킷 [하이어뮤직 제공]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래퍼 식케이, 권민식 씨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권 씨에 대해 검찰과 권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 범죄 재범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더 무거운 형량을 선고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1심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피고인은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23년 10월 마약류인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투약했다면서 재작년 1월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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