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씨는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계염령은 대통령의 통치권 중 하나이며 나라가 어려우면 계엄을 할 수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두둔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씨는 "인도 간디의 주장처럼 비폭력 무장으로 천만 명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새로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지목돼 구속됐던 전 씨는 지난달 7일 당뇨병 등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된 뒤 매주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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