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법은 오늘 오후 3시 반부터 특정범죄가중법 상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 씨는 텔레그램 상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22킬로그램 등 모두 1백억 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 씨가 마약을 공급했다'는 단서를 확보했고, 지난달 10일 태국에 머물고 있던 최 씨를 현지 당국과의 공조해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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