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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노조는 교사 2만1천9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6.2%가 현장체험학습 추진에 부정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우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90.5%에 달했고 '대체로 부정'은 5.7%였습니다.
반면 '매우 긍정'과 '대체로 긍정'은 각각 0.6%, 1.5%뿐이었습니다.
현장체험학습을 꺼리는 이유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의 법적 책임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대답한 교사가 49.8%에 달했습니다.
학부모 민원 대응 스트레스 37%, 체험처 선정·계약·정산 등 과도한 행정 업무 12.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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