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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게이트' 의혹 연루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보석

'집사 게이트' 의혹 연루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보석
입력 2026-05-04 14:54 | 수정 2026-05-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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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 게이트' 의혹 연루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보석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2025.12.5 [자료사진]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내세워 투자를 유치했다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예성 씨의 동업자로 알려진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9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혐의 등을 받는 조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할 이유가 인정된다며, 보증금 2억 원 납입과 출국금지 서약, 주거제한 등을 보석 조건으로 정했습니다.

    조 대표는 IMS모빌리티가 지난 2023년 다수 기업으로부터 투자받고 투자금 일부로 자사 구주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35억 원을 횡령하고 32억 원의 배임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조 대표와 공범 관계인 김 씨는 1심과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와 공소 기각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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