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는 부산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 대해 이번 주 추가 전수 감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요양병원은 올해 2월 임금체불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3월 전수 감독을 벌였습니다.
감독 결과 1월과 2월 임금 체불액 4억 8천만 원이 적발됐고, 노동청 시정 지시를 받아 체불 임금은 대부분 지급됐습니다.
그러나 임금과 퇴직금 체불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노동부가 추가 감독을 결정했습니다.
노동부는 체불 임금을 확인한 후 시정조치하고, 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범죄인지하는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