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 캡처]
서울 종로경찰서는 주한미대사관 경내에 들어가려 한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정오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미 대사관 앞에서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집회를 열고 정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브런슨 사령관 추방과 주한 미군 기지 철수 등을 요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하려 했으며 체포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진연은 브런슨 사령관이 지난달 미국 의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것이 주권 침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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