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성

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속 '연평도 수집소' 현장검증‥"장기간 감금 가능"

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속 '연평도 수집소' 현장검증‥"장기간 감금 가능"
입력 2026-05-07 19:15 | 수정 2026-05-07 19:16
재생목록
    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속 '연평도 수집소' 현장검증‥"장기간 감금 가능"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6일 연평도 검증영장 집행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6.5.6

    2차 종합특검이 오늘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 장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 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종합특검은 “피의자 노상원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수사를 위해 인천 옹진군 연평면 소재 시설물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특검은 “시설물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통제가 가능하며 다수의 인원을 장기간 감금할 수 있는 물적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노상원 수첩’ 등 노상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자신의 수첩에 '수거 A급 처리 방안'이라며 '연평도에 수집소 설치' 등의 내용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명수 전 대법원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을 적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