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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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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전 부장검사, 2심서 유죄로 뒤집혀

'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전 부장검사, 2심서 유죄로 뒤집혀
입력 2026-05-08 14:33 | 수정 2026-05-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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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전 부장검사, 2심서 유죄로 뒤집혀
    김건희 씨에게 1억 원대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며 총선 공천을 청탁했다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혐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청탁금지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도합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전 부장검사가 김건희 씨에게 그림을 전달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지만, 2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그림이 제공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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