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 밝히는 채 상병 어머니
채 상병의 어머니는 오늘(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이 이렇게 가볍다면 어느 누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겠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지휘관의 잘못된 판단과 지시로 허망하게 보낸 유족의 원통함을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게 법의 엄중함을 보여줄 줄 알았다"며 "과실 책임과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지휘관들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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