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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석방된 전광훈 "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보석 석방된 전광훈 "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입력 2026-05-10 16:06 | 수정 2026-05-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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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석방된 전광훈 "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미국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 영상으로 등장해 "현재 출국 금지 상태지만, 재판부에 2주간 미국에 보내달라고 허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폴라 화이트를 거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려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인물인지 극비로 설명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폴라 화이트 목사는 백악관 신앙사무국 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다만 전 목사 재판을 맡은 서울서부지법엔 현재까지 해외 출국 허가 신청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목사는 지난달 당뇨로 인한 비뇨기과 질환 등을 이유로 보석 석방됐습니다.
    보석 석방된 전광훈 "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10일 오전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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