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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민석

경찰 "이상동기 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적극 검토"

경찰 "이상동기 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적극 검토"
입력 2026-05-11 12:00 | 수정 2026-05-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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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상동기 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적극 검토"
    반복되는 '이상 동기 범죄'와 관련해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피의자에 대해서는 신상 공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복되는 이상 동기 범죄를 막기 위해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시·도 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즉시 투입하는 등 통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상 동기 범죄의 범행 동기를 심층 분석해 유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상 동기 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등도 적극 검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고교 2학년 여학생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과 피해자 간 일면식이 없고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남성의 범행을 '이상 동기 범죄'로 보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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