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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출국금지 해제 소송 제기‥"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전광훈, 출국금지 해제 소송 제기‥"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입력 2026-05-11 13:37 | 수정 2026-05-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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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출국금지 해제 소송 제기‥"트럼프 만나러 미국 갈 것"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부추긴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 석방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금지 해제 소송에 나섰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출국금지 해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며 "오는 20일 수원지법에서 심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일 이상 여행 시 재판부 허가를 받아야 해 행정소송과 별개로 서울서부지법 재판부에도 출국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전 씨 역시 어제 서울 광화문 집회 화상 발언을 통해 "재판부에 2주간 미국에 보내달라고 허락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신앙사무국 수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려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2일 집회에서도 "나라가 어려우면 계엄을 할 수 있다"는 등 보석 이후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석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자 전 씨는 “재판부가 정한 보석 조건은 사건 정범 7명과 만나지 말라는 것으로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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