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부터 30일간 50살 최병민의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최병민은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약 46kg, 케타민 약 48kg 등 38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병민은 평소 알고 지내던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박왕열을 소개 받은 뒤 케타민 2kg과 엑스터시 3천정 가량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국에서 호화 생활을 하던 최병민은 한국과 태국 경찰의 공조 작전 끝에 지난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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