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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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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중재 마지막날‥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삼성전자 노사중재 마지막날‥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입력 2026-05-12 11:06 | 수정 2026-05-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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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사중재 마지막날‥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2차 사후조정회의 참석하는 최승호 노조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 노조는 조합원들이 만족할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 전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그것만 바라보고 활동 중"이라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측 대표 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회의장에 입장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중앙노동위의 중재 절차를 통해 재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측의 조정안이 도출되면 단체협약과 같은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노사는 어제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11시간 넘는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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