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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유튜버 상대 손배소 승소‥"유튜버가 2천만 원 배상"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유튜버 상대 손배소 승소‥"유튜버가 2천만 원 배상"
입력 2026-05-12 11:13 | 수정 2026-0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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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유튜버 상대 손배소 승소‥"유튜버가 2천만 원 배상"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 [자료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비방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2천만 원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 이사가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김 이사와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담은 비방 영상을 올렸고, 해당 영상은 각각 조회수 45만 회와 3만 회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가 명예훼손 불법 행위를 통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와 시청 횟수를 늘리고 이에 따른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피고가 동영상들을 삭제하고 채널을 폐쇄한 점, 동영상에서 언급한 내용 중 일부는 과거부터 인터넷에 유포된 내용이었던 점을 종합했다"며 손해배상금액 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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