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캐리 홈페이지 캡처
노동부는 오늘 더캐리 본사에 대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에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캐리는 연 1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국내 유명 아동복 기업으로, 얼마 전 더캐리에서 베베드피노 매장 관리 노동자들의 연장·야간·휴일 근로 수당과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감독을 통해 근로 시간, 연장·야간·휴일 근로 수당 지급 등 임금체불과 불법파견, 가짜 3.3 위장 고용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