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누군가 집 출입문 주위에 개인정보가 적힌 유인물과 간장을 뿌리고 빨간색 래커칠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보내면 보복을 멈추겠다는 협박을 받고 수백만 원을 송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보복대행 사건과의 연관성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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