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급성불안, 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는 의료 현장에 지속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껏 이 주사제를 생산해 온 일동제약은 앞서 주사제 공급 중단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식약처는 여러 제약사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고, 최근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는 삼진제약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삼진제약은 제품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 허가를 이달 중 신청할 예정"이라며 "신청을 받으면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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